[독자편지]오봉원/폐아스콘 재활용 연구하자

입력 1998-05-08 07:28수정 2009-09-25 13:5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매년 이맘 때면 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시가스 공사를 위해 도로를 굴착하고 있다. 그런데 도로를 굴착하면 아스팔트 폐기물인 폐아스콘이 다량 발생하는데 이 산업폐기물을 많은 경비를 들여 폐기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IMF시대 자원절약 차원에서 보면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와중에 최근 신포장재료의 효능에 손색이 없는 폐아스콘 재활용 방법이 개발되어 경제성이나 품질면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는데도 과거에 사용한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사용을 보류하고 있어 안타깝다. 폐아스콘을 재활용하면 우선 자원이 절약되고 폐기물 처리량이 줄어들어 쾌적한 환경보존과 경비절감의 효과가 기대된다.

오봉원(서울 강남구 역삼동)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