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5월 6일 07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문석씨가 12일까지 관훈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작은 거북과 흙, 그리고 현대문명의 상징인 반도체를 소재로 인위적인 환경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02―733―6469
■김행규화백이 31일까지 하나화랑에서 ‘잃어버린 왕국’연작전을 갖는다. 김화백은 파리 개인전, 한―러 현대작가 초대전, 한국 이탈리아 오늘의 상황 로마전 등 국제전 경력을 지녔다. 02―395―2110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