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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2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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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한의원 성일창원장은 최근 허준의 ‘동의보감’ 원방대로 만든 ‘원방 경옥고’를 완성. 성원장은 “생지황(生地黃)즙과 인삼가루 백복령 토종꿀을 반죽해 독에 넣고 기름종이와 광목으로 봉한 뒤 사흘 동안 뽕나무 불로 끓여서 이를 다시 하루동안 우물 안에 매달아두는 방법으로 ‘원방 경옥고’를 만들었다”고 설명. 02―78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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