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1 10:331998년 3월 2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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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윤교수의 다섯번째 개인전이며 일본에서는 77년에 이어 두번째다.
윤교수가 즐겨 다루는 소재는 나비 무당벌레 잠자리 집게벌레 등 ‘자연의 친구들’.
윤교수는 “산에 사니까 산그림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풀벌레를 관찰하다 보니 그들이 짝짓기하는 모습까지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김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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