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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5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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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부자를 부드럽게 갈아서 매일 식후 2∼3g씩 먹으면 기가 잘 흐르고 위산의 분비량이 적어진다. 밥을 못 먹거나 소화가 안될 때는 솥에 참기름을 바르고 찹쌀을 얇게 깔아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소화기관이 강해진다.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학공혈을 눌러주어도 좋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운동은 필수. 산보나 맨손체조가 적당하다.(도움말〓동국대 한의과대 구병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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