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국민회의 김영주(金永株·동구1)의원은 질의내용 발언횟수 자료요구 청원제기 등 각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국민회의의 신경철(申景澈·남동구3) 홍미영(洪美英·부평구2) 고남석(高南碩·연수구3) 신맹순(申孟淳·남동구2)의원이 2∼5위를 했다. 한나라당 소속으로는 정진관(鄭鎭寬·남동구4)의원이 유일하게 10위안에 들었다. 의정참여단은 96년 11월 정기회에 이어 두번째로 시의원 평가작업을 벌였다.
〈인천〓박희제기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