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연안여객선 운임 두달반만에 또 인상

입력 1998-03-09 08:29수정 2009-09-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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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연안여객선 운임이 인상 두달반만에 또 오른다. 8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원광해운은 15일부터 외지인의 경우 인천∼영흥, 인천∼덕적 등 5개 연안항로의 여객선 운임을 3.8%에서 최고 10.6%까지 인상키로 했다.

항로별로 보면 인천∼영흥 항로를 운항중인 초쾌속선 파라다이스호(3백9t급)는 현행 8천10원에서 8천3백30원으로 4.0%, 일반선 관광9호(1백67t급)는 4천2백60원에서 4천7백10원으로 10.6% 오른다.

또 진리∼울도 항로의 고속선 해양호(79t급)는 8천8백10원에서 9천6백60원으로 9.6%, 인천∼무의 항로의 일반선 관광8호(1백7t급)는 3천7백50원에서 3천9백50원으로 5.3% 인상된다.

인천∼덕적 항로의 초쾌속선 프린세스호(3백12t급)의 운임은 1만3천6백90원에서 1만4천2백40원으로4.0%오른다.원광해운은 이밖에 도서지역 주민들의 여객선 운임도 같은 항로에서 4.8∼10.1% 인상키로 했다.

〈인천〓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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