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8 19:421998년 3월 8일 19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러나 ‘뺑소니 범인’으로 밝혀진 건축업자 이모씨(33)는 “부도를 막기 위해 대전으로 급히 동업자를 만나러 가다 시간이 촉박해 도망쳤는데 경찰이 총까지 쏘며 추격해올 줄 몰랐다”며 혼비백산한 표정….
〈대전〓지명훈기자〉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