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언젠가는 가야겠지만,올해는 때가아니다』

  • 입력 1998년 3월 6일 19시 05분


▼언젠가는 가야겠지요. 그러나 올해는 때가 아닙니다(연세대 농구팀의 최희암감독, 올시즌은 프로무대 진출보다 서장훈 김택훈이 졸업한 팀을 추스르는 것이 더 급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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