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 입력 1998년 3월 2일 20시 08분


◇김윤철(金潤哲)대한산악연맹 관악산우회장은 지난달 27일 동아꿈나무 장학기금으로 써달라며 2백만원을 기탁했다. 김회장은 69차례에 걸쳐 모두 6천6백30만원을 맡겼다.

또 이용제(李龍濟·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씨도 불우청소년을 위해 뜻있게 써달라며 1백만원을 보내왔다. 이씨도 7차례에 걸쳐 1천80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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