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2-28 07:221998년 2월 28일 07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7∼98 프로농구 기아와 나산 플라망스의 경기가 벌어진 27일 부산사직체육관. 기아가 예상대로 나산을 1백2 대 65로 대파하고 단독3위에 올랐다. 2위 LG세이커스와는 한 게임차.
반면 나산은 시즌 최다인 8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6위 동양 오리온스에 2.5게임차로 뒤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전창 기자〉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