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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솝里에 살면서」
업데이트
2009-09-25 20:28
2009년 9월 25일 20시 28분
입력
1998-02-27 07:38
1998년 2월 27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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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 지음. 삶의 무력감을 동양적 허무주의의 절제된 운율에 띄운 저자의 첫 시집. 시를 쓴 지 25년만의 첫 결실이다. 아마도 시인은 ‘산다는 것은/우리들 나무 켜켜이/묵은 껍질만 쌓으며/싱싱하고 탄탄하던 木質을 비우고…/그렇게 속을 비우며/속절없이 울어쌓거나/하늘로 하늘로/키를 늘리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듯. 도담.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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