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고졸 우선지명 축소… 3명서 1명으로
업데이트
2009-09-25 22:26
2009년 9월 25일 22시 26분
입력
1998-02-04 19:42
1998년 2월 4일 19시 4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신라호텔에서 구단주 총회를 열고 내년부터 프로야구 고졸 우선지명 선수를 팀당 3명에서 1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연고지역에서 1차지명 1명,고졸 우선지명 1명을 뽑은 뒤 2차 드래프트에서 12명을 선발, 총 14명의 신인선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시대를 맞아 KBO 예산을 지난해보다 18억여원 줄어든 38억3천8백만원으로 확정했다. 〈김호성기자〉
韓日대중문화
>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치를 부탁해
구독
구독
D’s 위클리 픽
구독
구독
한규섭 칼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스파탐의 ‘배신’…살은 빠지는데 심장과 뇌기능 망가뜨려
검찰개혁 자문위원들 “檢 보완수사권도 안돼”…민주당 토론회
[속보]철도노조 총파업 유보…모든 열차 정상 운행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