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국립전주박물관 전시화 대폭 교체

입력 1998-01-31 09:18수정 2009-09-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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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이 올들어 미술실의 전시 작품을 대폭 교체했다. 새로 선보이는 작품은 흥선대원군의 ‘묵란’을 비롯, △남종문인화의 대가인 허련(許鍊)의 ‘추경산수도’ △한국인 최초의 도쿄미술학교 입학생인 고희동(高羲東)의 ‘화조도’ △순종의 초상을 그렸던 김은호의 ‘영조도’ 등 20점. 전주박물관은 또 호랑이해를 맞아 조선시대의 대형 호랑이 민화를 민속실에 전시중이다. 한편 박물관측은 전시 작품중 허련의 ‘산수도’와 단원 김홍도의 ‘죽하맹호도’를 복제 판매한다.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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