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秘話 문민정부⑥/골프금지史]

입력 1998-01-14 19:42수정 2009-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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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 취임(93년 2월25일)

△국무총리실, 3급 이상 공직자 골프자제 결의(93년 2월27일)

△김대통령, 청와대내 골프연습장 폐쇄 지시(93년 3월21일)

△청와대 이경재대변인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골프를 쳐라 말아라 한 적이 없다”고 설명(93년 4월3일)

△민자당 김종필대표, 원내총무단과 안양CC서 골프회동(93년 4월11일)

△이경재대변인, “대통령이 ‘아직도 당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이례적 발표(93년 4월12일)

△김도언검찰총장, 일선검찰에 골프금지 지시(94년 2월)

△청와대 주돈식대변인, “공직자가 골프를 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은 김대통령 임기 5년동안 유효하다”고 설명(94년 3월2일)

△검찰, 대구근교서 골프친 검사 2,3명에 내부경고(94년 6월)

△정동수 강원경찰청장, 휴가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 일행과 용평CC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공개된 뒤 서울경찰청 방범부장으로 전보(95년 8월6일)

△이수성국무총리,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치료를 담당했던 서울대병원 의사들과 총리 취임전 약속한 골프회동을 전격 취소(96년 1월)

△이수성총리, 경기 용인의 은화삼CC에서 김종필자민련총재 김수한국회의장 등과 고위공직자로는 최초로 공개적인 골프회동(96년 10월20일)

△사정당국, 김대통령 남미순방 기간 일과시간에 골프장 출입한 중고교 교장 등 공직자 19명 적발, 징계조치(96년 11월)

△이해원 전 보사부장관과 골프회동한 전계휴보건복지부차관, 차관급 인사때 전격 경질(97년 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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