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

  • 입력 1998년 1월 9일 21시 37분


▼잘됐다. 열심히 해라(차범근 월드컵축구대표팀 감독. 프랑스 1부리그 스트라스부르팀과 입단 계약을 맺은 서정원과의 전화통화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체력만큼은 자신있다. 나이에 대한 평가는 내 공을 본 다음에 해달라(프로야구 현대 용병투수 조 스트롱. 35세의 나이가 염려스럽다는 지적에 발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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