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귀농인구 5년새 5.3배 증가

입력 1998-01-08 09:44수정 2009-09-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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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농촌으로 되돌아오는 도시인이 점차 늘고 있다. 강원도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2년 33명이던 귀농인이 96년에는 1백76명으로 5년사이에 5.3배 증가했다. 귀농인의 나이도 과거에는 은퇴후 농촌을 찾는 노령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20∼40대의 젊은층이 60%이상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IMF한파가 몰아치면서 최근 일선 시군이나 농촌지도소 등에는 귀농과 관련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도시인의 귀농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도는 이들 도시 귀농인의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각종 농업교육 등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춘천〓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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