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한승희/어려울 때일수록 소외계층 관심 가져야
업데이트
2009-09-26 01:05
2009년 9월 26일 01시 05분
입력
1997-12-31 18:02
1997년 12월 31일 18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해가 밝았지만 계속되는 경제난으로 분위기는 어둡기만 하다. 내일을 내다볼 수 없는 외환위기에 정신이 팔려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은 아예 찾아보기 힘들다. 신년연휴 동안 관광지의 호텔은 벌써 예약이 끝났다는데 불우이웃을 찾는 발길은 끊긴 지 오래다. 불우이웃이 바로 ‘나’라는 공동체의식이 필요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찾는 따스한 정을 더욱 아쉬운 때다. 한승희(경북 상주시 낙양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광장
구독
구독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대선 승리…중남미 ‘블루타이드’ 재확인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