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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향토음식촌 관광 자원화… 5곳 시범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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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03:22
2009년 9월 26일 03시 22분
입력
1997-12-05 08:26
1997년 12월 5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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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내년부터 향토음식촌을 관광자원으로 선정해 홍보한다. 도는 춘천의 춘천댐 매운탕골과 샘밭 막국수촌, 강릉의 초당두부마을, 속초의 학사평 순두부마을과 대포동 횟집 등 5곳을 내년도 향토음식촌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도는 이들 음식점의 특징과 약도 주소 등을 담은 종합안내서를 발간해 전국의 관광안내소와 여행사에 배부할 계획이다. 도는 또 단지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계절에 맞춰 각종 이벤트행사도 개최키로 했다. 〈춘천〓최창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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