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닉 혹 작품 「들어오지마」 공연

  • 입력 1997년 11월 20일 08시 10분


미국의 극작가 닉 홀의 작품 「들어오지마」가 20∼27일 서울시청옆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된다. 심각한 이혼문제를 경쾌한 웃음 속에 그린 작품. 평일 오후5시 7시반, 주말 오후4시 6시반,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02―737―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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