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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남구청 「콩나물실명제」실시

입력 1997-09-25 09:20업데이트 2009-09-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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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시민들이 마음놓고 콩나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1월부터 「콩나물실명제」를 시행키로 했다. 남구청은 이를 위해 24일 오후 관내 콩나물 재배업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11월부터 이들이 시중에 내다 파는 콩나물에 대해서는 모두 생산업체와 유통기간을 표시하도록 했다. 구청은 또 재래시장과 백화점 슈퍼마켓에 대해서도 진열하는 콩나물에 대해 의무적으로 생산자를 표시토록 할 방침이다. 구청은 콩나물실명제 정착을 위해 재배업소의 콩나물을 매달 1회이상 무작위로 수거, 잔류농약 검사와 위생상태를 점검해 적발되는 업소는 사법당국에 형사고발키로 했다.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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