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지역 여대생 70%『유행본고장은 일본』

입력 1997-09-23 07:54수정 2009-09-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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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대생 중 절반이상이 유행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산여대 학보사가 재학생 1백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유행민감도를 10등급으로 나눴을 때 7등급이상으로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20%였으며 6등급 15.5% 5등급 27.4%로 5등급 이상이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유행을 따르는 이유로는 유행상품만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학생이 42.2%로 가장 많았으며 「시대에 뒤쳐지기 싫어서」 20.7%,「물건이 좋아서」 19.2% 순이었다. 유행의 국적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일본이 70.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무국적 15.5% △한국 9.62% △미국 2.2% 순으로 나타났다. 또 유행을 민감하게 하는 매체는 △잡지 33.3% △TV 28% △친구들의 이야기 24.4% 등으로 다양하게 조사됐다. 〈부산〓석동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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