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데이비스컵]한국남자 16강좌절…스위스에 무릎

입력 1997-09-21 20:28수정 2009-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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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테니스가 98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 월드그룹(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1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벌어진 복식에서 윤용일(삼성물산)―이형택(건국대)조가 스위스의 마르크 로제―로렌조 만타조에 0대3(6―7, 6―7, 4―6)으로 완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전날 단식 두경기를 포함, 3패를 기록한 한국은 남은 단식 두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월드그룹에 오르지 못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I그룹에 남게 됐다. 한국은 이날 김동현(건국대)을 이형택으로 교체, 필승의 의지로 맞섰으나 1,2세트를 타이브레이크에서 아깝게 져 벼랑에 몰린 뒤 3세트 1대1에서 서비스 게임마저 놓쳐 무릎을 꿇었다. 〈권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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