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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이벤트]공옥진씨「신명 춤판」,광주시립박물관앞서

입력 1997-09-03 11:34업데이트 2009-09-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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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무극의 명인 공옥진씨가 3일 오후2시 광주 시립박물관 앞 광장에서 신명나는 춤판을 벌인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를 기념해 오랜만에 광주나들이에 나선 공씨는 전수자 김하월씨와 함께 판소리 춘향가 흥보가의 주요 대목을 부른다. 공씨는 또 장구 가야금 아쟁 등의 반주에 맞춰 재담과 익살이 넘치는 해학춤과 동물춤 살풀이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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