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자치뉴스

  • 입력 1997년 8월 29일 09시 51분


■진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일반쓰레기봉투와 별도로 소량의 건설폐기물 처리를 위한 「쓰레기마대」를 각 읍면동에서 판매한다. 집수리나 이사 등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처리용인 이 마대는 개당 2천4백50원(1백ℓ용)으로 시에서는 건폐물 이외의 쓰레기처리용도로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배출자실명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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