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참을수 없는 역사의 가벼움」展

  • 입력 1997년 8월 19일 07시 52분


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역사상 치욕으로 기록되는 사건들을 무겁게, 때로는 장난기 있게 다룬 전시회 「참을 수 없는 역사의 가벼움」이 21일까지 서울 동숭동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지하철4호선 혜화역. 02―76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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