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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경주 보문호 가뭄 4년째…유람선『발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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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3:33
2009년 9월 26일 13시 33분
입력
1997-08-14 09:06
1997년 8월 1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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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 유람선 백조호가 지난 93년 겨울가뭄 이후 4년째 뜨지 못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뱃길이 열리기를 기대했으나 1백18㎜에 그쳐 보문호의 저수율은 현재 51%에 불과한 형편으로 배가 운항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저수율(75%)에 크게 못미쳐 백조호는 선착장에서 호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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