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나의 데뷔시절
[대구/경북]경주 보문호 가뭄 4년째…유람선『발 꽁꽁』
업데이트
2009-09-26 13:33
2009년 9월 26일 13시 33분
입력
1997-08-14 09:06
1997년 8월 14일 09시 0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주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 유람선 백조호가 지난 93년 겨울가뭄 이후 4년째 뜨지 못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뱃길이 열리기를 기대했으나 1백18㎜에 그쳐 보문호의 저수율은 현재 51%에 불과한 형편으로 배가 운항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저수율(75%)에 크게 못미쳐 백조호는 선착장에서 호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말했다.
나의 데뷔시절
>
구독
구독
개그맨 이홍렬
배종옥, 동문회 갔다 덜컥 캐스팅
영화배우 강석우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특파원 칼럼
구독
구독
이주의 PICK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무안국제공항 명칭 ‘김대중공항’으로…정부·전남 공동합의문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김건희 특검 “김기현 조사 필요…18일 절차에 따라 재출석 요청”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