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와(三和)은행은 특정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화 대금 결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일본 은행이 될 것이라고 닛케이 잉글리시 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하지 않은채 7일 보도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 은행에 계좌를 갖고 있는 사람은 PC 및 항공권과 같은 품목의 결재 대금을 그들의 계좌에서 인출해 지불할 수 있는 권한을 전화로 은행에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이 신문은 이러한 서비스는 IBM재팬社 일본여행사 全日本空輸무역회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형 캐털로그 판매 회사등과의 협력으로 무료로 제공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