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꼴찌 토론토, 마이애미 잡았다

입력 1997-03-31 19:48수정 2009-09-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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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팀들이 강호들을 상대로 모처럼 이변을 연출하며 활짝 웃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1일 오번힐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민완가드 제리 스택하우스(22득점)와 도욱 오버튼(19득점)이 맹활약, 96대92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이로써 20승50패로 애틀랜틱디비전 6위를 지켰으며 49승22패의 디트로이트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반게임 뒤져 센트럴디비전 3위로 내려앉았다. 디트로이트의 기둥 그랜트 힐은 22득점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자신의 여덟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최근 5연패를 기록, 센트럴디비전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토론토 랩터스는 애틀랜틱디비전 1위 마이애미 히트를 맞아 단신가드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1m76.35득점)가 종횡무진 코트를 휘저으며 분전, 1백2대97로 승리했다. △31일 전적 필라델피아 96― 92 디트로이트 뉴 욕 101―86 올 랜 도 토 론 토 102―97 마이애미 인디애나 103―96 LA클리퍼스 클리블랜드 84― 80 댈 러 스 미네소타 113―102골든스테이트 덴 버 99― 97 밀 워 키 피 닉 스 107―106시 애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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