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플레어어스챔피언십]엘킹턴 이틀연속 선두

입력 1997-03-29 20:15수정 2009-09-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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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엘킹턴(호주)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97미국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3백50만달러)에서 이틀연속 단독선두를 구가했다. 올 도랄오픈챔피언인 엘킹턴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코스(파 72)에서 벌어진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 합계 9언더파 1백35타(66―69)로 1타차의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단독2위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친 래리 마이스(미국). 토미 톨레스와 데이비드 에드워스(이상 미국)가 엘킹턴에게 2타 뒤진 7언더파 1백37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고 96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톰 레먼과 크레이그 패리, 데이비스 러브3세(이상 미국) 등 4명이 공동 5위그룹(6언더파 1백38타)을 형성했다. 96마스터스 챔피언인 「스윙머신」닉 팔도(영국)와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은 공동40위(1백43타),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미국)는 선두에 9타나 뒤진 이븐파(1백44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우즈는 이날 심한 바람에 고전,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는데 이 기록은 올들어 플레이한 자신의 21라운드 가운데 두번째 오버파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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