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3-25 19:591997년 3월 25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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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연세대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승자 준결승에서 서장훈(18득점 9리바운드) 조상현(2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한양대를 79대69로 이겼다.
96∼97농구대잔치 우승팀인 연세대는 이날 한양대를 맞아 서장훈이 골밑을 완전히 장악하고 조상현 은희석(12득점)의 중거리슛으로 전반을 46대36으로 앞서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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