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모닝 14경기만에 복귀…마이애미 6연승

입력 1997-03-24 20:11수정 2009-09-2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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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14경기만에 코트에 복귀한 주전센터 알론조 모닝(27.2m8)의 활약에 힘입어 6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96∼97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알론조 모닝(21득점·8리바운드)과 팀 하더웨이(22점·8리바운드) 보숀 레너드(22점·7리바운드) 등이 맹활약, 1백13대1백8로 승리했다. 모닝은 오른발 부상으로 최근 한달동안 코트를 떠나 있었다. 마이애미는 종료 3분여를 남기고 97대97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제이멀 매시번과 하더웨이가 3점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1백3대97로 달아나 승세를 굳혔다. LA레이커스를 홈으로 불러들인 올랜도 매직은 닉 앤더슨(21점)과 호레이스 그랜트(16점·16리바운드)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에 힘입어 1백10대84, 26점차로 크게 이겼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 LA레이커스가 친정팀 올랜도에 완패하는 것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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