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항만소방서,소화기 선물주기운동 벌여

입력 1997-03-14 08:30수정 2009-09-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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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용휘기자] 부산 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 영도지대(지대장 장진국·46) 대원들이 관내 가정방문이나 사무실개업때 축하화환 대신 가정용 소화기 선물주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자영업자와 가정주부 등 44명으로 구성된 영도지대 대원들은 지난 2월초 관례화한 선물인 화환이 과소비를 부추긴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아직 각 가정이나 사무실 비치가 생활화하지 않은 소화기(대당 1만1천∼2만원)를 선물로 주기로 결정했다. 영도지대는 그동안 영도구 관내 영남상가번영회 개인택시협의회 각 교회 등에 소화기 50여대를 기증했고 올해중으로 모두 8백여대를 기증할 계획이다. 418―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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