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대리점보다 싼 보험상품,전화-인터넷통해 판매

입력 1997-03-13 20:10수정 2009-09-2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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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기자] 삼성 교보생명 등 일부 보험사들이 대리점 등에서 판매하는 일반보험상품보다 보험료가 3∼5% 싼 상품을 개발, 전화 인터넷 우편 등으로 판매하고있다. 삼성생명은 죽고 다치거나 입원을 하게됐을 때 최고 7천5백만원까지 보상해주는 「매직콜보장보험」을 전화(02―751―8473∼5)와 인터넷(http://www. sli. samsung. co. kr)을 통해 판매하고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비슷한 일반상품에 비해 3∼5% 싼 월 7천원 정도. 교보생명은 전화(02―564―0456)를 통해 비슷한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약 3% 싼 VIP암치료보험과 VIP대형보장보험을 판매하고있다. VIP암치료보험은 암으로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거나 사망했을 때 일정금액을 보상해주는 상품이며 VIP대형보장보험은 교통사고나 재해를 당했을 때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전화나 인터넷을 통할 경우 보험사들이 모집조직 인건비와 유지경비를 줄일 수 있어 다른 보험사들에도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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