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통상산업부차관으로 옮긴 뒤 두달여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금융과 세제분야에 밝은 정통 재무관료로 금융실명제 후속조치와 부동산실명제 등 현정부의 굵직한 경제개혁 업무를 소신있게 해냈다는 평. 사소한 것까지 기록하는 메모광.
△52세 경남 합천 △서울대법대 △재무부 이재국장 보험국장 세제실장 △국회 재무위원 △관세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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