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도석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李始鍾·이시종)가 근검 절약을 위해 「다아나바」캠페인을 벌인다.
다아나바는 「다시 아껴 나누어 바꿔 쓴다」는 말의 준말.
충주시는 이 캠페인을 요일별 한자와 관련있는 주제를 선정, 재미있게 전개할 방침이다.
월요일은 고기(肉·月)와 관련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외식 자제 및 구내식당 이용, 화요일은 불(火)과 관련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전기 아껴쓰기 운동을 펼치며 수요일은 물(水)과 관련된 수도꼭지 교체와 세면기 이용시 배수마개 사용, 목요일은 나무(木)와 관련된 이면지 활용, 소독저 등 1회용품 안쓰기, 신문 공동구독하기, 금요일은 돈(金)과 관련된 1인 1통장 갖기, 사치품 구입 안하기, 사용하지 않은 물품 교환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토(土)요일은 고향과 관련된 토산품 이용하기, 공휴일은 가족과 함께 하기 운동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