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미래농촌 낙관적이다』83%…영농교육농민

입력 1997-01-23 09:13수정 2009-09-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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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李惠滿 기자」 미래의 농촌을 희망적이라고 보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 이같은 사실은 경북도 농촌진흥원이 새해 영농설계교육에 참가한 안동 봉화 영주 청소 영덕 등 5개시 군 농민 7백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영농교육에 참가한 농민들의 연령도 크게 낮아져 39세이하가 전체의 19%로 작년(7%)에 비해 무려 12%나 늘어났다.학력은 고졸이상이 37%(고졸 34%, 대졸 3%)로 작년의 27%보다 10% 증가했으며 「우리 농촌은 희망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작년의 18%에서 32%로 늘어났다. 특히 「현재의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폈을 때 미래의 농촌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83%가 「희망적이다」(50%) 「조금 나아질 것이다」(33%)고 대답, 미래의 농촌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해서는 49%가 「아주 자신있다」(19%) 「자신있다」(30%)고 응답했고 나머지 51%는 「불안하다」고 대답,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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