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슈퍼리그]16일부터 2차대회…한양-성대戰 관심

입력 1997-01-14 20:22수정 2009-09-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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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기자」 97한국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가 16일 포항으로 장소를 옮겨 19일까지 12경기를 치른다. 포항대회 최고의 빅카드는 대학최강의 자리를 놓고 다시 기량을 겨루는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맞대결(16일). 1차대회에서 키를 앞세워 승리한 한양대가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객관적인 전력 이외에 경기외적인 요소가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라이벌전 특유의 성격상 쉽사리 승부를 점칠 수는 없다. 또 여자부 3위자리를 놓고 맞붙는 선경과 흥국생명 경기(17일)도 볼만하다. 1차대회에서는 선경이 이겨 3위에 올랐다. 18일에는 LG화재와 상무가 한판승부를 벌이며 마지막날에는 대구에서 삼성화재에 무릎을 꿇은 뒤 재충전한 현대자동차써비스가 대한항공과 맞붙는다. 흥국생명과 한차례 경기만 치르는 여자부 한일합섬의 1,2차대회 연승과 경희대와 만나는 남자부 삼성화재의 2차대회 연승기록은 이변이 없는 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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