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역세권아파트가 떠오른다]투자포인트

입력 1997-01-13 20:44수정 2009-09-27 07: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黃在成 기자」 지하철 역세권은 나날이 복잡해지는 도로 교통을 고려하면 앞으로 분양가와 기존아파트의 시세차익을 가장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높다. 지하철 역이 지상에 있는 경우에는 소음 때문에 아파트 시세가 다른 지역보다 오히려 낮게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신도림역 대림역 일대가 대표적인 예다. 역세권의 가장 큰 장점은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아파트가격은 인근보다 비싸다. 따라서 맞벌이 여부 등을 고려, 꼭 역세권이어야 하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집에서 직장까지의 지하철 통근거리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는 것도 잊어선 안될 부분. 5호선이 완전 개통되면서 방화역에서 종로까지 40분 정도 걸리므로 이에 맞춘 출퇴근 요령을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다. 1천가구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유리하다. 대단지 아파트에는 생활편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쾌적성이 높기 때문이다. 독신자나 맞벌이부부일 경우 값싼 원룸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이나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노리는 것도 투자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