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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신고지위치 자동파악 지리정보시스템 가동

입력 1997-01-10 08:35업데이트 2009-09-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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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池明勳기자」 『여기 큰 불이…(뚝).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는 11일부터 충남지역에서는 119 긴급전화중 이렇게 전화가 끊겨도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어진다. 신고자의 위치가 자동적으로 상황실에 기록되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이 가동되기 때문. 이 지리정보시스템은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신고자 위치정보시스템(ANI,ALI)과 전자지도를 활용해 신고자의 전화번호와 주소, 지도상 위치를 자동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충남소방본부는 이를 위해 2억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자체 시스템 제작에 착수해 사업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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