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7-01-06 20:12수정 2009-09-27 08: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드 라 마」 ▼「엄마의 깃발」〈SBS 밤8.55〉 박사장은 윤정을 집앞까지 태워다주며 태훈과 자신을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박사장이 차를 타고 떠나자 윤정은 혹시 한번 돌아보지 않을까 기대하며 그 자리에 오래 서 있는다. 승준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돌아오다 취중에 교통사고를 낸다. 승준을 기다리던 윤희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경찰서로 간다. 차만 조금 망가진 것을 확인하고 윤희는 안도한다. ▼「사랑할 때까지」〈KBS1 밤8.30〉 재결합한 영빈과 혜숙은 아담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서 분가, 신혼과 같은 기분을 만끽한다. 며칠 동안 태순의 낌새가 이상하다고 느낀 영진은 마침내 그가 감원바람에 밀려 총무부 관리직으로 좌천된 사실을 알게 된다. 영진은 영창을 찾아가 태순의 일자리를 부탁한다. 한편 순영은 말룡에게 중학교 3학년 과정의 영어 수학 학원수강증을 건네주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격려한다. ▼「연어가 돌아올 때」〈SBS 밤9.50〉 김원장은 동민을 찾아와 은혜가 오래전 잃어버린 자신의 친척인지 확인하러 왔다고 말한다. 은혜가 어릴때 이천댁과 찍은 사진을 본 김원장은 놀라서 서둘러 돌아간다. 김원장은 이천댁에게 사실을 말한 뒤 입을 다물라고 한다. 한편 재헌은 지혜의 집에 찾아가 파혼의사를 밝힌다. 지숙은 사태를 돌려놓아야 한다며 화영을 찾아간다.「교 양」 ▼「인터넷 정보사냥」〈EBS 밤7.30〉 초중등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교사들과 한 팀을 이뤄 출연, 인터넷 정보탐색 능력을 겨뤄본다. 신반포 우산 백신 옥정 중학교 등과 경희 서현 초등학교 등 총 8팀 16명의 정보사냥꾼들이 한글 검색 엔진을 사용,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구환차장과 단국대 이대윤교수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긴급구조119」〈KBS1 밤7.35〉 신장병 환자 김영선씨는 일요일 낮에 물을 많이 마시고 쓰러진 뒤 24시간이 넘도록 의식불명 상태로 방치된다. 다음날 아침 이웃에 사는 후배 김영동씨가 출근길에 김영선씨 집앞을 지나가다 쓰러진 김씨를 발견, 119에 신고한다.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증세를 일으킨 운전자를 구조하는 119구조대의 활약도 소개한다. 「외 화」 ▼「삼국지」〈MBC 오전11.50〉 한나라 황제가 임종을 앞두자 후사문제를 두고 황실이 뒤숭숭해진다. 내시의 무리인 십상시는 자신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동태후 하황후와 결탁해 어린 유협을 제위에 앉히려 한다. 하지만 장군 하진이 십상시의 무리에 대항해 유변을 제위에 앉히고 권력을 휘두른다. 십상시가 하진을 살해하자 원소는 군사를 이끌고 궁궐로 쳐들어가 내시들을 주살한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