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NFL 댈러스 어빙 성폭행혐의 강력부인

입력 1997-01-03 20:38수정 2009-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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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댈러스 카우보이스 마이클 어빙(30)이 자신의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 그는 3일 『지난달 29일 동료 에릭 윌리엄스(28)와 23세의 여성(화장품 판매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 내용은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다. 어빙의 변호사 로이스 웨스트는 ABC TV와의 인터뷰에서 『윌리엄스 집 경비원 등 사건 당시 그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있는 목격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돼 집행유예 4년에 벌금 1만달러 판결을 받고 가석방된 어빙은 석방 당시 『유예기간중 법률을 위반할 경우 20년형을 선고하겠다』는 경고를 받아 기소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검은 장미」 쉬르야 보날리(23·프랑스)가 1월말 열릴 97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 프랑스빙상연맹은 3일 『보날리의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 회복이 늦어져 오는 19일 파리에서 개막될 이번 대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난 91년부터 유럽선수권대회를 5연패했던 보날리는 지난해 5월 시범경기도중 부상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2주전 프랑스선수권대회에 출전, 우승했으나 이후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 장미」 쉬르야 보날리(23·프랑스)가 1월말 열릴 97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 프랑스빙상연맹은 3일 『보날리의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 회복이 늦어져 오는 19일 파리에서 개막될 이번 대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지난 91년부터 유럽선수권대회를 5연패했던 보날리는 지난해 5월 시범경기도중 부상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2주전 프랑스선수권대회에 출전, 우승했으나 이후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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