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는 5일 일동레이크GC에서 개최한 96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에서 모금된 성금 3천2백만원을 장애인체육회와 포천군 수재민 등에 전달했다.
올 챔피언시리즈 우승자인 김종덕과 올 국내 상금랭킹 1위 최경주는 이날 각각 3백만원씩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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