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잉글리시 「명예의 전당」 후보 올라

입력 1996-11-06 20:49수정 2009-09-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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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역대 통산득점 랭킹 7위인 알렉스 잉글리시가 6일 발표된 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를 15명의 후보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됐다. 여덟번이나 NBA 올스타로 뽑힌 바 있는 잉글리시는 8년 연속 시즌 득점 2천점을 돌파하는 기록과 함께 통산 2만1천6백45점으로 이 부문 7위에 올라있다. 선수와 코치, 유공자 등 15명 가운데 선수출신 7명이 선정된 이번 명예의 전당 후보에는 최고의 수비가드로 뛰며 79년 시애틀과 84, 86년 보스턴을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데니스 존슨과 60년대와 70년대 볼티모어 불리츠에서 전형적인 파워포워드로 이름을 떨친 구스 존슨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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