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해태 포수 최해식에 제재금 50만원 부과
업데이트
2009-09-27 14:17
2009년 9월 27일 14시 17분
입력
1996-10-30 20:46
1996년 10월 30일 20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 최해식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시켰다. 최해식은 지난 23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8회 김호인 주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었다.
韓日대중문화
구독
구독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전체 목차 보기(21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도광산 오늘 세계유산 등재될듯… 日 “조선인 노동 역사 전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지막 유리천장’ 美 대통령에 도전하는 해리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국회의원 첫 월급 공개 “세후 992만 2천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