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프로야구]해태 포수 최해식에 제재금 50만원 부과

입력 1996-10-30 17:18업데이트 2009-09-27 14:15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태 타이거즈의 포수 최해식에게 제재금 50만원을 부과시켰다. 최해식은 지난 23일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8회 김호인 주심의 볼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었다.

韓日대중문화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