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海昌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은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지역 27개국 형사사법전문가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11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5회 「아시아지역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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