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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온양민속박물관 18돌기념 학술회의­전시회

입력 1996-10-26 20:18업데이트 200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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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華盛기자」 온양민속박물관은 「동남아시아의 직물과 복식문화」라는 주제로 개관 18주년기념 학술회의 및 전시회를 26일 서울 압구정동 LG패션 동관에서 열었다. 11월14일까지 동관 지하1층에서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의 대표적인 전통의상이 선보이고 있다. 이중 라오스의 라오족이 입는 틴촉과 틴신은 우리의 치마 저고리와 비슷해 특히 눈길을 끈다. 학술회의에서는 서울대지역종합연구소의 조흥국연구원이 「동남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6명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종합토론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辛琸根온양민속박물관장을 비롯, 許東華한국박물관협회장 任東權문화재위원 柳熹卿복식문화연구가 李康七전육군박물관장 申弘淳LG패션사장과 이시야마 아키라(石山 彰)일본복식학회부회장 가네코 가즈시게(金子量重)아시아민족조형문화연구소장 등 국내외전문가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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