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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말라리아 백신 개발 美 데이비슨 교수

입력 1996-10-26 20:17업데이트 200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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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成燁기자」 말라리아를 퇴치할 백신이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12년간 연구비 8백만달러를 투자해 백신 개발에 몰두해 온 미국 조지타운대 유진 데이비슨교수(67·생화학과)는 최근 동물실험 결과 90%이상 말라리아 예방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가 개발한 백신은 유전자조작을 통해 말라리아 원충이 적혈구에 접합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 치료약의 성분을 조절해 일정기간 발병을 막아주는 예방약과 달리 마치 간염백신처럼 신체에 말라리아에 대한 면역기능을 만들어 줘 약효가 영구적으로 지속되도록 만들었다. 데이비슨교수는 『이 약이 실용화할 경우 말라리아에 대한 개념 자체가 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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