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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타이슨 『새끼사자 애완동물로 키우겠다』

입력 1996-10-24 20:19업데이트 2009-09-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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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WBA헤비급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미국)이 새끼 사자와 호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게 해 줄 것을 지방법원에 다시 요청했다. 타이슨의 변호인인 제임스 시트는 24일 최근 이같은 내용의 탄원서를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맹수도 애완동물이라는 타이슨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사자와 호랑이 새끼들은 타이슨의 저택안에서 안전하게 사육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슨은 오하이오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서 한마리의 새끼 사자와 두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키우고 싶어 했으나 지난 6월 이 지역 자치위원회가 애완동물용 맹수를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령을 들어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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